사람들이 한번 벗어나기 시작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탈선한 사람은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한번 벗어난 삶은 정상으로 쉽게 돌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길을 보아야 합니다.
쉽게 선택한 길이 자신의 길을 영원히 찾을수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자신의 길 죽음도 바꿀수 없는것 입니다.
인생은 그래서 연습이 없다 하는것 입니다.
한번 벗어난 길은 다시 찾을수 없습니다.
선을 벗어난 사람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발버둥쳐도 발버둥쳐도 더욱더 심하게 자신은 가라 앉아야 합니다.
세상을 믿고 맘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삶의 결말은 불을 보듯 뻔한 인생 입니다.
보이는 것은 화려해도 자신은 철저하게 파괴된 자신만 존재할것 입니다.
탈선은 모든것을 말해주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탈선은 모두에게 재앙이 되는것 입니다.
이제 아무리 어려워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에 길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맘대로 살다 모두가 잊혀진 다음에 후회를 한들
그것은 되돌릴 수 없는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을 가지면 모든것이 해결될것으로 착각을 하여도,
목표을 잃은 사낭꾼은 세상에 파묻혀 죽어야 하는것 입니다.
세상에서 일군것 세상에서 밥이 되어야 하는것 입니다.
탈선 그것은 인생에 반역입니다.
영원한 패배자의 삶은 모두를 아픔으로 만듭니다.
그대가 자신을 생각 하였다면,
모두에게 아픔을 만들지 말고 혼자 짐을지고 떠나야 합니다.
최소한 당신에 부모님과 이웃과 친구마져 함정에 모는 당신은 태어나지 말아야 사람입니다.
그대는 비극이요,저주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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