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특별한 가정은 없었습니다.
돈과 권력등 세상을 가졌다 하여도 특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삶의 양태는 모두가 비슷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들은 모두가 같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찾아 다니고,
돈이 많은 사람은 유지관리에 심혈을 기울일뿐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한평도 못되는 곳에서 자고 있었을뿐입니다.
살면서 나는 알았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특별한 삶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삶은 사랑에 삶이 아니라 탐욕과 이기심에 물들어 살아갈뿐입니다.
맘대로 살아가는 것이 특별한 삶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특별한 삶은 불행 합니다.
지배를 하며 살아가는 삶은 불행해집니다.
인간은 본래 더불어 살때 행복이 찾아오는것 입니다.
사랑은 더불어 살아감을 말하는것 입니다.
항상 명령속에 살았던 사람은 사랑을 잊게 마련 입니다.
항상 복종속에 살았던 사람은 사랑을 잊게 마련 입니다.
우리는 똑같이 나누며 사는 방법을 모른채 살아오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더불어 산다는 것은 지배와 명령의 대상이 아니라,
서로 존경과 배려로 살아가는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특별한 삶이란 세상을 지배하여 명령을 하는 삶이 아닙니다.
진정한 삶이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특별한 삶입니다.
일반적인 삶은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에는 어둠과 탐욕과 무질서와 무관심만 존재할뿐입니다.
범부의 삶은 특별한 것이 아닌 모두가 비슷한 속에서 살아가지는것 입니다.
명령과 지배와 복종의 삶은 모두가 비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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