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어라 하여도 그대는 자신의 길을 가라.
세상은 자신의 길을 허락하지 않는다.
세상은 노예의 길을 강요하지 스스로 서는 길을 주지 않는다.
황소처럼 묵묵하게 그대의 길을 가라.
타인이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그대의 길을 즐겨라.
세상이 그대를 세워주지 않는다.
때로 외로울 때도 있다.
자신의 짐으로 가슴으로 허덕이며 땀방울로 뒤범벅이 될수도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즐겨라.
타인이 나를 알아 주는것을 바라는 것은 유치한 어린애들의 마음이다.
너는 스스로 자신만의 기쁨을 발견하라.
외부에서 즐김이 아니라 내부의 자신에서 너를 즐겨라.
그대는 그대의 길을 가라.
비바람과 폭풍우가 와도 너를 지켜주는 사랑이 있으니,
모든것을 신뢰하고 믿음과 소망과 기도를 가지고 가거라.
묵묵하게 가거라.
같이하는 그대의 친구의 짐도 들어 주어라.
그대 혼자를 알기에 우리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라.
묵묵하게 가거라.
세상을 눈감고 듣지도 말며 오직 그대를 위해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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