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 사람에게서 모든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가 많은 차이가 있는듯 생각 합니다.
인간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똑같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자신을 구별하여 타인과 동등함을 거부합니다.
우리 모두는 조직과 사회를 통하여 구분되는것이 아닙니다.


인간이라는 모습은 거의 비슷합니다.
한 인간을 통하여 모두를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약간은 나름의 구별이 있지만 모두가 같습니다.
인간의 내면에 가슴과 탐욕과 이기심이 존재할뿐입니다.



인간을 아는것은 타인을 아는것이 아닙니다.
나를 바로 아는것은 모든것을 아는것과 같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타인을 아는것이 아는것이라 말합니다.
자신을 알면 타인을 아는것과 같습니다.
인간이 모두가 다르다면 모두를 알아야 하지만,
인간 본능은 모두가 같습니다.



인간의 사회와 조직도 본능학적으로 보면 보이게 됩니다.
다만 과학적 통계와 학문적 뒷받침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모든것은 시대와 사고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뿐 유사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선조의 삶과 현재를 사는 삶이 차이가 있다 주장해도,
자신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모두가 분별이 되지 않는 이치와 같습니다.



사회와 조직을 연구하려면 먼저 사람을 알아야 합니다.
흐름의 경향은  똑같이 흐르게 마련 입니다.
한 사람을 통하여 인생과 사회와 가정과 조직을 바라보는 능력이 생길것 입니다.
사람 그것에서 모두가 있는것 입니다.
모든 사람을 알려는 사람은 자신이 가장 어리석다고 주장하는것과 같습니다.
한 사람속에서 인생과 사랑과 기쁨과 오욕칠정이 그대로 담고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