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생각보다 더 많이 막혀 있습니다.
어느곳을 막론하고 막히지 않는곳은 없습니다.
외국에서 좋은것이 들어오면 즉방으로 변질이 되어 갑니다.
우리는 폐수와 악마가 공생하는 지역 입니다.
막힌 사회는 소통의 장소가 없습니다.
모두 안으로 안으로 질식과 고통으로 한이 발생 합니다.
누가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선택한 어둠에 소굴에서 신음하고 있는것 입니다.
막힌 사회일수록 대화와 나눔을 통하여 빛을 발해야 합니다.
마음이 없는 가정과 사회와 친구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리는 탈출구가 없는 막혀있는 소굴에서 서로를 향해 총을 쏘고 있습니다.
잡는자와 잡히는자 모두가 피해지들입니다.
사랑이 없는 열린 사회는 만들수 없습니다.
스스로 더 나빠지고 더 힘이 들때 스스로 살기위해 하나의 물결이 흐르게 됩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어둠에 인이 박혀있나 봅니다.
겨울이 오래되고 너무 견디기 어려우면 봄을 그리는 것이 당연 합니다.
우리는 길고 긴 추운 겨울밤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모릅니다.
이곳을 떠나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이곳이 더욱 좋다 합니다.
주위에는 어둠의 세력이 빛을 방해 합니다.
열린사회 그것은 스스로 빛되어 살아남게 되는것 입니다.
찾지 않는 자들은 깊은 늪에서 살아야 하는 운명 입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불행한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삶입니다. (0) | 2011.12.06 |
---|---|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2) | 2011.12.06 |
그대의 길을 가라.황소처럼 묵묵하게 가라. (8) | 2011.12.05 |
어려움이 있는 그대에게... (0) | 2011.12.05 |
그리운 사람아! (0) | 2011.12.05 |
탐욕에 눈뜨지 말고,잠자는 양심에서 깨어나라. (0) | 2011.12.03 |
존재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8) | 2011.12.02 |
우리 사회는 가슴의 공간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0) | 2011.12.02 |
세상이 마음을 이길수 없습니다. (4) | 2011.11.30 |
나에게 긴장이 필요 합니다. (0)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