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것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경쟁의 사회라 할지라도 우리는 도를 벗어나 있습니다.
우리는 나만 존재하는사회 입니다.
나만 존재하는 사회는 사회가 아닙니다.
개인을 인정하는 사회는 없습니다.
공동체 사회는 다수의 개인이 만든 자신의 안전 방어망과 같습니다.
안전망을 허물어진 사회는 이미 어떤것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사회는 외부의 것에 속수무책입니다.
우리가 존재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나를 인정하는 것은 타인을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잠재하는 존재에 대한 사고가 지나갑니다.
우리가 살고 모든곳에 존재에 대한 배움이 필요합니다.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사랑연습과 같습니다.
사랑이 없는 존재연습은 없습니다.
우리의 사회가 힘든것은 사랑이 없는 세상만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과 친구와 이웃에 대한 사랑연습이 필요 합니다.
사랑은 내가 살기 위함입니다.
존재를 없애 나를 없애는 삶에서 서로를 살리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져도 존재가 없는것은 힘든 나날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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