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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마음을 이길수 없습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은 사랑은 가벼고 하찮은 것으로 생각 합니다.

가슴이 그렇게 아파도 가볍게 생각하는 것과 같은것입니다.

우리는 부득불 세상과 연을 맺고 사는것 입니다.

 

 

 

 

세상은 가슴을 조롱하고 업신여깁니다.

심지어 정의도 가진자의 힘앞에 무익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인간이 사고는 본능으로 보기만 합니다.

모든것이 이성이 상실하고 진리도 잃은듯 싶습니다.

 

 

 

인간이라는 본능에 동물은 이성이라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이래로 이성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우리가 존재하는 공간에 이성의 자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것은 힘이라는 것이 휩쓸고 갑니다.

우리는 정의도 진리도 없는듯이 말합니다.

모든 가슴을 가진 동물은 의식적으로 양심이라는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의 자리는 모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잠깐동안의 어둠으로 보이지 않을지라도 영원한 빛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잠깐동안이나마 자신의 본 모습을 모입니다.

우리 인간이 숨길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심과 사랑과 진실은 같이 호흡을 합니다.

사람이 있는한 세상이 존재할것 입니다.

세상이 있는한 가슴이 빛을 발할것 입니다.

가슴은 힘이 없어도 항상 빛을 발합니다.

우리는 이성과 양심이라는 사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은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 언젠가 자신을 말합니다.

 

 

 

마음은 결코 세상으로 누를수 없습니다.

누를수록 양심은 더 많은  새싹을 키웁니다.

손바닥으로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하얀 이를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