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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에 눈뜨지 말고,잠자는 양심에서 깨어나라.

 

참다운 용기는 허접한 자존심과 탐욕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용기는 살아있는 자의 자기 결단이다.

죽어있는 자는 사는것을 택하여 육의 안전만 생각하고,

이기심과 탐욕에 용기를 발한다.

 

 

 

 

자신의 탐욕에 눈뜨지 말고,

죽어있는 양심에 눈을 떠라.

살아있다는 것은 순수한 마음과 눈이 없어

삶을 발견하지 못하는것,

스스로 천박한 삶에 노예가 되어 소중한 현상을 잃은것에  있다.

 

 

 

 

너를 깨워라.

작은것에 만족함을 알고 기뻐하는 너를 추구하라.

작은것에 만족하는 자는 진정한 소중함을 아는자이다.

어리석은 자는 소중함을 세상에 몇몇을 얻어 기쁘다 생각하고,

일생동안 목표에 노예가 되어 웃음을 잃어 버린다.

 

 

 

네가 행복을 원한다면,

너를 찾아 반짝 반짝 빛나는 마음과 눈에서 너를 보아라.

세상을 찾아 뒤늦게 헛됨을 깨닫고 새롭게 사는 삶보다,

너에 부족한 곳에서 너에 보석으로 기쁨과 평화의 시간을 즐겨라.

 

 

 

 

너는 외부의 것으로 행복이 될수없다.

너는 너 안에서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

네안에 모든것이 있는것이다.

세상에 눈을 돌려 일생을 허비하지 말고,

자신을 찾아 사랑으로 삶을 이끌어라.

 

 

 

 

양심은 그대 자신이다.

용기란 내면에 힘이다.

사랑으로 내면에 힘이 없는 자는 어느것을 찾아도,

용기는 없고 호기와 장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대를 그대답게 하는것은 외부가 그대를 키워주는것이 아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 만들고 그 안에서 우주를 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