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세상을 맞이 하였을때 하나같이 세상에 자녀였습니다.
모든가 세상 연습을 시키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지키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나를 찾는것을 잊은채 생활 하였습니다.
어리석은 삶은 오직 육에 취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보지 못한채 그렇게 한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인생에 경주에서 내가 어디로 가야 하나 곰곰하게 생각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세상에 자녀로 살다가 나의 행복이 세상이 아님을 느끼기 시작한것입니다.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살수가 없습니다.
이젠 나도 세상에서 나를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은 자신도 없으면서 왜 이리 우리를 몰았는지 모릅니다.
자신도 모르는 길을 세상이 우리를 코너에 몰았는지 생각 합니다.
나에 탐욕와 이기심이 나에 육을 지배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나는 더 이상에 세상에 이끌려 살수가 없습니다.
이제 가슴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어둠이 세계에서 조금씩 가슴에 빛을 발견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는곳은 너무 깊은 칠흙같은 어둠이었습니다.
우리는 평화와 기쁨이 세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 하였던것 입니다.
우리에 평화는 세상을 얻어 되는것이 아닙니다.
나에것을 이제야 찾아가는중 입니다.
나는 나에 빛과 노래 입니다.
멀리서 은은한 소리가 퍼집니다.
지상의 열락은 바로 나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사랑에 춤이요,기쁨에 속삭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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