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순종을 원합니다.
무관심과 경쟁과 질투와 타락이 있습니다.
세상의 뿌리는 이기심과 탐욕 입니다.
세상은 혼자만을 원할뿐이고,
우리는 정상만 추구 합니다.
세상에 질서는 힘에 위한 질서를 생각할뿐입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감을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세상을 추구해야 하며,세상외에 어떤것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인간에 가슴은 더더욱 원하지 않습니다.
특히 세상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사람들끼리의 사랑입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하는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랑을 알면 절대로 세상에 복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이성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본능만 요구합니다.
이성은 합리적인 사고로 세상에 복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순과 타락과 인생에 늪속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이성의 마비와 본능에 충실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세상이 지배하기 때문에,
일생동안 사랑도 나눔도 잊고 살다가
죽어가야 하는것이 우리 인간의 실체입니다.
우리는 우연하게 출생하여 본능으로 살다가 떠나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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