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의 모든것을 채워도 가슴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을 채우면 가슴이 채워지는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채워도 가슴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세상것을 채우면 채울수록 공허가 더 넓고 깊어질것 입니다. 세상은 당신의 가슴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슴은 관심이라는 사랑을 먹고 사는 식물 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가슴의 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채우면 가슴이 저절로 만족을 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슴은 세상을 먹고 자라는 식물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관계를 통하여 마음속에 자라나는 새싹 입니다. 세상은 가슴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무장을 하고, 모두를 없애며 자신만 세우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안에 가슴은 없습니다. 우리가 가슴을 키우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을 찾고 사랑연습을 통하여 가슴.. 더보기 외부에서 구하지 말라.너에게서 찾아라. 그대여,눈을 외부로 향하지 말라. 네가 갈곳은 세상을 잡기 위함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을 구하라. 모든것은 너 자신에게 있다. 외부에서 구하지 말라. 세상에서 너를 구축하지 말라. 타인에게서 너를 찾지 말라. 모든것이 너안에 있다. 너를 보아라. 너를 느껴라. 세상은 순간이다. 보이는 것에 눈을 감아라. 외부는 오직 보이는것에 있다. 외부의 행복은 짧고 고통은 길다. 내부의 기쁨과 평화는 계속 된다. 너는 외부에 환상에서 벗어나라. 너는 내부에 보이지 않는 너를 구하라. 너를 구하라. 가장 못난 자들은 세상을 구하려고 뛰어들고,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구하려 내부로 향하는것이다. 세상을 찾는 자는 자신도 세상도 구하지 못한다. 세상을 구하는 사람은 고통과 이기심과 탐욕과 무관심이 그대를 차지 하리라. 너.. 더보기 너에 마음을 굶기지 마라. 육을 채우기 위해 하루 세끼를 채우는 그대를 생각해보라. 너는 너에 마음을 위해 하루에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였느냐? 너에 마음은 일생동안 허기져 앓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 너에 가슴은 허기져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자신의 마음에 밭에 물을 주어라. 세상에 탐욕으로 마음밭은 쩍쩍 갈라져 물을 담을곳이 없다. 요소 요소에 필요한 생명수를 잃은지 오래 되었다. 너는 소중한 마음에 밭을 잊고 있단다. 마음에 생명을 넣어야 한다. 순수와 사랑으로 매일 밥을 먹듯 먹어야 한다. 마음은 힘이 없다. 나는 너에 거지처럼 취급받고 있다. 나는 거지가 아니다. 너에 주인이다. 나는 갈증과 목마름으로 매 시간마다 구원을 요청 하였다. 그대는 나에 요구마다 세상에 팔려 나를 버리고 있었다. 나는 배가 고프다. 나는 .. 더보기 이전 1 ···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 14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