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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실패는 또 다른 출발점이다. 인생에서 가장 가혹한 일은 무엇일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에게 실패보다 더 충격적인 일은 없을 것이다.실패했을때 더 큰 실패의 늪에 빠져 영원히 성공의 서광을 보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면,절대 신이 나를 시험하는 거라고,일부러 나를 벌하는 것이라고 여기며 도망하거나 울거나 불만을 늘어 놓거나 절망에 빠져 주저않지 말라.실패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사람은 누구나 엎어지고 깨지면서 걸음마를 배워야 우아한 걸음을 걸을수 있습니다.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누구나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경험해야 비로서 성공할 수 있지요.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실패를 마주할지,어떻게 자신을 이겨 역경의 늪에서 벗어날지를 안다.실패는 자신의 문제점을 직시해 성공을 가로막는 요소를 없애고 성공으로 향하는 선결조건을 갖추는데 큰 몫을.. 더보기
얻든지 잃든지 태연함을 유지하라. 태연함은 뜻을 이루지 못한 뒤의 낙관이며 슬픈에 대한 순응이고 평범함 속의 자신감이며기쁠 때에 지키는 냉정이다.살다보면 종종 예측하지 못한 일을 겪게 마련이다.이럴때 우리는 열심히 노력할 뿐 결과에 연연해서는 안 되며 얻든지 읺든지 태연한 태도를 잃지 말아야 한다.그럴수만 있다면 삶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넘쳐날 것이다. 살면서 아무리 많은 것을 얻어도 죽을 때는 그 무엇도 가져갈 수 없다.모든 사람이 개인의 득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담담해질수 있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태연해 할 수 있을 것이다.무엇을 잃어도 태연히 대응할 수 있고 잠깐 얻거나 잃은 것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행복은 승패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존재를 믿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 더보기
스스로 정한 한계의 꼬리표를 떼라. 사람들은 부정적이고 진취적이지 못한 꼬리표를 자기 자신에게 정의하곤 하는데,이러한 자기 불구화는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억눌러 스스로를 지극히평범한 사람으로 전락 시킨다.스스로 한계를 정해 놓지 말라. 자기불구화란 자신의 능력을 펼치려는 순간 불현듯 자신의 만든 한계로 움츠려들게 만든다.무슨 일을 할때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했다면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악순환이되고 성공과도 멀어지게 된다.현재의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신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스스로 설정해 놓은 한계의 꼬리표를 떼어내고,자신 또는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라.그 다음 한계를 생각하지 말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도전하라.이때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은 접어라.모든 잠재력이라는 보물을 지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