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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한 한계의 꼬리표를 떼라.


사람들은 부정적이고 진취적이지 못한 꼬리표를 자기 자신에게 정의하곤 하는데,

이러한 자기 불구화는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억눌러 스스로를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전락 시킨다.스스로 한계를 정해 놓지 말라.




자기불구화란 자신의 능력을 펼치려는 순간 불현듯 자신의 만든 한계로 움츠려들게 만든다.

무슨 일을 할때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했다면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악순환이

되고 성공과도 멀어지게 된다.현재의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신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스스로 설정해 놓은 한계의 꼬리표를 떼어내고,자신 또는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라.그 다음 한계를 생각하지 말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도전하라.

이때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은 접어라.

모든 잠재력이라는 보물을 지니고 있지 않는가?

이 보물을 발굴한다면 자신도 깜짝 놀랄 만한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임을 잊지 말라.

사람이 감추고 있는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직접 시도해보지 않으면 자신의 능력을 얼마만큼 가졌는지

영원히 모르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자기 자신을 믿으십시요.





사람은 항상 습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해 어떤한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미리 선을 긋는다.

하지만 우리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원한다면 자신의 한계를 초과하는 도전과 끊없이 어려워지는 

요구들이 알게 모르게 자신의 많은 능력을 키워주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어떠한 일을 시작할때 문제를 대하는 사고가 바로 답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자신이 만들어 놓는 틀부터 깨라.

명심하라.

우리는 누구나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용기있게 도전하는 사람만이 더 뛰어난 나로 발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