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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루브르박물관을 찾아서.....역사를 다시 생각한다.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면 꼭 찾아야 하는곳이 루브르 박물관이다.그 소장품과 풍부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나도 아침 일찍 나와 표를 사려고 오랜동안 기다림 끝에 표를 구하였다.박물관측에서도 우리 한국의 관광객을 의식 하였는지 모르지만 안내책자도 한국어판으로 버젓하게 있다.3층부터 지하층까지 전시된 모든것들이 하루를 보아도 다볼수 없을 정도로 풍부하다.한편에는 이렇게 많은 보고가 자신들의 역사 유물이 아닐진데 강탈과 찬탈로 이루어진 역사가 자신의 입맛대로 미화하고 왜곡이 되지는 않았는지 은근하게 걱정이 된다.최근에 일어나는 프랑스와 독일 역사 교과서의 공동편찬이 자신의 합리화는 아닐것이라 생각을 하면서 역사에 대한 생각을 스엄 스엄 머리를 들게 한다.2층에는 프랑스 회화와 그래픽 미술,프랑스 데생,독일,플랑드.. 더보기
남에게 베푸는 것이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과 이기심대로 사는것이 자신을 위하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하나라도 남에 것을 먼저 뺏앗고, 하나라도 남에게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나를 지키는 것은 양보도, 희생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타인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세우려 합니다. 오직 탐욕과 이기심만으로 무장하고 살아갑니다. 최소한에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적어도 타인을 희생량으로 하여 자신을 지키려 하지 않습니다.인생에서 배운것은 남을 짓누르고 올라가려는 못된것을 배운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인생의 모든것은 자신이 뿌려 거두게 됩니다.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화를 만들어 스스로 악에 소굴로 들어 갑니다.가장 못난자는 모든 이에게 아픔이 됩니다. 자신을 아는자는 나로 인해 타인이 고통이 됨을 거부.. 더보기
인생은 바느질과 같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양말이나 옷이 터졋을때 꿰매 입었습니다. 물질적인 풍요속에서 바느질을 잊고 살아온지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어머님이 그리워지면 바느질하는 모습을 생각하곤 합니다.우리에 부모님들은 바느질하는 것처럼 인생을 꿰매고 살았습니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습니다.삶이 탐욕과 이기심으로 터졋을때 한땀 한땀의 정성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인스턴트 인생처럼 한번쓰고 버려지고 잊혀지고 있습니다.우리에 인생은 연습이 없다보니 잘못되면 바느질로 한땀 한땀 꿰매야 합니다.우리는 노력이라는 바느질을 버리고 살아온지 오래 되었습니다.실증나면 버리면 되고 새것을 사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게 됩니다.누더기가 된 나의 인생에 옷을 보기 싫어도 보아야 합니다.구멍나고 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