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기억력이 좋지 않을때 그것이 행복이다. - 잉그리드 버그만 ---
우리는 무언가 잊어버릴까 염려해 메모를 해서 갖고 다니거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는다.주소록이나 스케줄 표를 늘 몸에 지니고 다닌다.그러나 잊어버리는 것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가?배신 당했거나,울었거나,황당한 일을 당했던 기억들은 잊어버려도 좋다.
실망했거나 창피했던 일들도 잊어버리자.지나간 일 때문에 허우적거리기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질적인 풍요 (0) | 2018.11.17 |
---|---|
참다운 교양을 쌓는 일의 하나는 세계문학을 읽는 것이다. (0) | 2018.11.16 |
사랑과 일 (0) | 2018.11.15 |
겨울이 온 다음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름을 안다. (0) | 2018.11.14 |
돌아서 가는 길 (0) | 2018.11.13 |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서 인간은 자기 자신이나 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0) | 2018.11.11 |
현명해지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방해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 입니다. (0) | 2018.11.10 |
역경에서 배우는것 (0) | 2018.11.09 |
신을 찾아낼 수 있는 곳은 오직 자기 자신의 마음뿐이다. (0) | 2018.11.08 |
스스로 변화하라. (0) | 201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