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은 자제심을 작용할 수 있는 인간에게 본래 갖추어져 있는 성질 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사랑하고 추구 합니다.어떤 형태의 자유를 손에 넣길 갈망 합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서 인간은 자기 자신이나 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야 합니다.질병이나 장애를 안고 있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조차 타인에게 의존하고,스스로는 아무것도 내놓으려 하지 않는 인간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그와 같은 상태가 자유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유는커녕 갇혀있는 죄수상태와 다를바 없습니다.일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고 있는 수벌과 같은 게으른 자는,사회적 지위가 있는 유유자적한 자라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사회의 수치가 되고 지위도 잃게될 것 입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다운 교양을 쌓는 일의 하나는 세계문학을 읽는 것이다. (0) | 2018.11.16 |
---|---|
사랑과 일 (0) | 2018.11.15 |
겨울이 온 다음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름을 안다. (0) | 2018.11.14 |
돌아서 가는 길 (0) | 2018.11.13 |
나쁜 일은 서둘러 잊어버려라. (0) | 2018.11.12 |
현명해지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방해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 입니다. (0) | 2018.11.10 |
역경에서 배우는것 (0) | 2018.11.09 |
신을 찾아낼 수 있는 곳은 오직 자기 자신의 마음뿐이다. (0) | 2018.11.08 |
스스로 변화하라. (0) | 2018.11.07 |
모든 것을 가지려면.... (0) | 201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