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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 다음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름을 안다.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거나 시련을 겪은 후에야 주변 사람들의 진실된 참모습을 볼수 있다.

자신의 꺾이지 않는 신념을 에둘러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서로가 내세에 바꿔 태어나 천리밖에 내가 죽고 그대는 살아서 이 마음 이 설움을 알게  했으면...







겨울이 온 다음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름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