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죽음을 향한 끊임없는 접근이다.삶은 죽음이 더 이상 악으로 생각하지 않을때 비로소 행복한 것이 될 수 있다.

2015. 8. 3. 00:17



우리는 눈가리게를 한 채 겁도 없이 깊은 물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당장 이 세상에 작별을 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남겨진 시간을 뜻밖에 선물로 생각하고 살아라.

너의 일생은 무한한 시간 속에 아주 짧은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그 짧은 일생동안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년, 근력이 좋아야 팔십년,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에 젖는것 덧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삶은 죽음을 향한 끊임없는 접근이다.

건강과 지력이 충만할때 우리는 인간의 일과 아주 하찮고 사소한 일상만 생각하고 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쇠사슬에 묶어 있는 광경을 상상해 보라.그들은 모두 사형선고를 받고 있고 날마다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 가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계절에는 여기서 살자,여름에는 저 자리가 좋겠다.어리석은 자는 이렇게 생각하며 자신이 죽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죽음은 별안간 찾아와 악착같이 욕심을 쫓아 정신없이 살고 있는 사람을 저 세상으로 데려가 버립니다.

사람이 태어날때 세상이 모두 내것이라는듯 주먹을 쥐고 있지만 세상을 떠날때는 

빈손으로 가지 않느냐고 하듯이 손바닥을 펴고 떠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살고 있지 않은 사람 입니다.

2015. 7. 25. 09:03



동물은 피할수 없는 죽음에 예견하기 때문에 죽음의 공포를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주 죽음을 드려워 합니다. 

만일 인간이 자신의 이성을 죽음을 예견하는 데만 사용하고 자신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마 그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지 못할것 입니다.

인간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면 할수록 그에게 죽음의 공포는 적어 집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살고 있지 않는 사람 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이성적인 존재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의 죄를 의식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생각처럼 차분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있는 것과 같이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아간다고 해야 할것 입니다.

죽음은 육체에 있어서 가장 큰 최후의 변화 입니다.

만약 죽음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더 나은 삶으로 이행이라면 

죽음은 악이 아니라 선이 될것 입니다.

생활이 선하면 선할수록 죽음의 공포는 줄어들고 가벼워 집니다.

자신의 생명을 깊이 의식하면 할수록 죽음에 의한 멸망을 믿지 않는다.

2015. 7. 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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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만큼 확실한 것은 없는데도,

우리는 마치 죽음이 절대로 찾아오지 않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이 과연 죽음과 동시에 끝나는가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서,

아무래도 이 문제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가 불멸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위와 삶이 달라 집니다.







자신의 생명을 깊이 의식하면 할수록 죽음에 대한 멸망을 믿지 않게 됩니다.

사람들이 느끼고,이해하고,살고,그리고 존재하는 그 본원이 어떠한 것이든,

그것은 신성한것, 영원 불멸한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불멸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없는 사람 입니다.








종교란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입니다.

종교란 단순한 형태로 마음에 호소하는 예지에 불과 합니다.

종교라는 것은 그들의 교육관과 정치형태,경제기구,모든 예술활동이 태어 납니다.

종교는 철학적인 사색에 빛을 줄수도 있고,철학적인 사색은 종교적인 진리를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선이 무엇인지 모르더라도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부에 하느님이 살고 있습니다.

의무와 개인적인 향락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