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강윤 기자 + 쓰레기인 기레기에서, 기자 + 구더기인 기더기로 진화(악화)됐다. 멸시받는 거, 당연히 싫고 화 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멸시의 까닭도 잘 알 것이다. 1. 일단,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건데, '있는 그대로' 써라. 2. 팩트와 주장을 구분하라. 이상 두 가지는 삼척동자도 아는 기본 중 기본이자, 기자생활을 끝내는 그 날까지 지켜야 할 원칙이다. 3. 팩트의 취사선택 자체가 왜곡의 시작이다. 4. 가장 나쁘고 악의적인 것은, 팩트를 입맛이나 회사 논조에 맞게 선택적으로 취사한 뒤, 그 한 끄트머리만 잡아 교묘히 비틀어 본질을 한 쪽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기사나 해설이 이 지경에 이르르면, 그건 날조이자 가짜 뉴스다. 물론 범죄구성 요건에도 해당된다. 그래서 기더기.. 더보기 Choi Hanwook 국짐당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1940년생이다. 80세다. 우리 나이로는 81세다. 내 아버지는 86세에 돌아가셨다. 70대까지는 정정하시던 분이 80대부터 급격히 노쇠해졌다. 돌아가시기 2-3년 전부턴 주변의 도움없신 걷기도 힘드셨다. 그런데 김종인 위원장은 아직도 현역으로 맹활약 중이다. 정치권의 이동국이다.(이동국도 올해 은퇴했다) 타이슨도 얼마 전에 복귀전을 했는데 차마 눈뜨고 보기 민망하더라.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 김종인 위원장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새삼 느낀다. 김종인 위원장은 "대통령의 잘못은 집권여당의 잘못"이라며 "지금 두 전직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어있다. 국가적으로도 참담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오늘 이 기회를 빌어 반성하고 사죄하며 우리 정치의 근본적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과제.. 더보기 강한비 기도원은 개신교인의 종파나 소속교회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하여 예배하는 장소이다. 경북 경산의 기도원을 방문한 자가 전북 익산의 교회 기도원에 전염시키는 다소 황당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조직적인 고의 전염 의혹을 갖게 된다. 중앙질병통제센터가 유독 개신교에 대해 감염 통제나 발표 수준이 느슨한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조폭을 두려워 하는 중앙일보 남산의 그랜드하얏트호텔에 조폭 10여명이 난입, 라운지와 안내데스크, 헬스장, 사우나를 돌며 난동을 피웠다는데… 조폭A파라니? 무슨 파인지 밝히는게 두렵나? ㅋ https://news.joins.com/article/23948029 "배 회장 나와" 하얏트서 문신 조직원 난동...조폭 잡는 광수대 투입 경영권 둘러싸고 분쟁중 news.j.. 더보기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