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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란.... 명예와 탐욕과 세상을 탐하는 자들은, 자신의 이기심에 충실하며 산다. 허울좋은 삶은, 자신밖에 모른다.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이해타산에 이합집산하고, 정의와 양심은 쓰레기통에 버린지 오래다. 타인과 만남과 관계는 나에 이해 관계에 얼마나 플러스가 되느냐에 있다. 나에게 잇속이 없으면 매몰차게 버리는 삶의 연속이 된다. 우리에겐 가치관도 없다.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다. 나는 희생냥을 좋아하고 항상 이런 사람들을 물어 뜯어야 사는 힘이 된다. 우리는 이렇게 산다. 모든것이 사는데 목적이 있다. 정의니 양심이니 다 쓰잘데 없는 것이다. 안되면 세상을 논하고,더 안되면 색깔을 씌운다. 변명과 타락의 기수가 되어 현실을 누릴뿐이다. 나는 한 사람에게 충실하지 않는다. 배신의.. 더보기
육체를 편하게 놔두지 말아야.... 그대여, 육체는 편함과 나태와 타락을 유도하는 문이다. 육체를 지배하라. 육체가 그대를 지배하기 전에 자신의 정신을 지배하라.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보고 듣고 배우는 머리가 있어, 그대 머리는 탐욕에 길들여질 수 밖에 없다. 스스로 생각을 버릴려고 하여도, 머리는 고개를 들고 유혹을 한다. 그대는 탐욕에 유혹을 벗어날 수 없다. 탐욕은 육에 있고,통제되지 않은 이기심에 있다. 시간이 있을때 그대의 육체를 편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모두가 부족하여, 보면 갖고 싶고 소유욕망이 꿈을 핀다. 육체를 훈련하라. 쉬지 않고 활동하라. 정신의 노리개로 전락해야 한다. 쉽고 편한 사람일수록 통제가 없다면, 삶은 불행이 된다. 인간은 땀이 없으면 타락에 지름길을 가야만 하는 속성을 잊지마라. 정신보다 먼저 육.. 더보기
동물들은... 호사유피 인사유명이라. 모두가 헛된 자들의 소행이라. 나는 호랑이가 더 유익하느니라. 사람들은 탐욕을 만들어, 모든것을 해치고 떠난다. 동물들은 처음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다른것에게 도움을 주고 떠난다. 어리석은 자는 사람들이 만물에 영장이라 자화자찬을 하지만, 정글에 있는 동물들은 자신의 죽음과 더불어 몸을 다른 동물에게 먹이가 되어준다. 우리는 동물보다 나은것이 없다. 나은것은 무절제한 탐욕과 이기심과 광폭한 야성이 있을뿐... 그대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이성적이지 않다. 그대들은 가장 어리석고 아둔하다. 동물들은 자신이 떠날때 자신의 몸을 다른이에게 주고 간다. 그대 들이여, 기억하라. 그대들은 사람일뿐이다. 동물은 처음과 끝을 드러내지 않고 떠날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