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대통령을 보내지 말자.

서정시 2017.04.01 15:19


우리의 자리에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탐욕은 모두를 아프게 하여 리더는 존재하지 않아

우리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도자를 모시고 모든 책임을 정상에게 돌렸습니다.

우리는 수없이 정상에 내려오자 보지 못할 것을 보았습니다.




정상의 자리가 더 이상 아픔의 자리가 되면 않 됩니다.

한 개인의 슬픔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아픔 입니다.

죄를 미워해도 인간의 불완전함을 아는 나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공모자 입니다.

더 이상 우리가 잠을 자면 똑 같은 상황을 맞이해야 합니다.




정상에 있을때,리더는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더 이상 대통령이 나에 안전처는 아닙니다.

국민은 더 이상 대통령이 마음 속에서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리더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야 합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우리는 진정 모두의 승리를 위해 살고 있는지요?

우리는 모두가 패배자일 뿐 입니다.

나는 법 앞의 평등에 찬성하지만 부족한 인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모두가 나서 우리의 대통령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진정 대통령이 없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나를 대신한 리더를 뽑았고, 그것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리더를 뽑을 자격이 없는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상대의 입장에 서서 이 국가를 지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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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가치 추구에 있다.

서정시 2017.03.26 22:56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질서일까? 

아니면 형식과 절차일까?

국민의 감시와 조직의 견제와 균형에 있다.






우리는 무엇을 향하고 있을까?

탐욕만 따라 살아왔던 허상은 본능에 길을 강요 당했다.

더 이상 우리는 우상에 사로잡혀 살수가 없다.

힘은 절대로 우리를 영원히 인도할 수 없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본능이 다가 아니다.

역사와 정치는 항상 동물에 왕국을 만들었을 뿐이다.

조직과 이상은 또 다른 억압과 질서를 만들었고,

끝없는 충돌만 만들었다.




지도자란 꿈을 꾸게 하는자가 아니다.

가치를 서로가 공유하는 시간이다.

각자의 자리에 스스로 서게 하는 것에 있다.

너는 너에 가치를 뿌리는데 그 목적이 되어야 한다.





자유,평등,사랑이 너에 가치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란 환상이 꾸며낸 복선일 뿐이다.




가치가 모두의 이상이 되게 하라.

행동이 너희의 희망이 되게 하라.

더 이상 탐욕이 이 땅에 서지 못하게 하라.




손에 손을 잡고 모두의 씨를 뿌려라.

인생은 물질에 있지 않고 아름다운 가치에 있다.

영혼은 네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




잠자지 마라.

남이 해주길 바라지 말라.

너에 길을 타인이 만들어 주지 않는다.

너의 가치를 이 땅에 뿌려라.




편하고 쉬운 일상이 행복이 아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사랑으로 너를 완성하라.





무관심은 우리 모두를 파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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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더 이상 침몰되지 말아야 한다.

서정시 2017.03.23 08:56



잊혀지지 않는 그날, 

나는 동료들과 산행을 하였다.

라디오 방송에서 터져 나오는 세월호 소식....

모두 안전하게 구조가 되었다고...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우리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되었다.




모두이 가슴에 상처로 사회 전반에 엄습했던 암울한 시간들...

몸부림치며 마음속 깊이 응어리 되어 벌써 많은 시간이 되었다.

이젠 진실을 바라보고 어른들의 슬픈 현실을 말해야 한다.




이젠 진실을 말하고 참회하자.

탐욕과 이기심이 아닌 사실만을 말하자.

3년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까?

이제는 말해야 한다.

이제는 마음속에 응어리를 치유해야 한다.




상처는 묻어 버리는 것에 있지 않다.

진실을 밝히고 생명의 말하자.

차마 어른이라고 말하지 말자.

그져 미안하고 그져 용서를 빌고 싶다.




이 역사적 생명에 대한 단죄와 아픔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상대를 처벌하고 응징하는데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더 이상 집단적 상처를 마음속에 묻어주면 안 된다.

우리 모두는 치유가 필요하다.

거짓과 탐욕에 터널을 아파도 드러내야 한다.





애들아, 미안하다.

우리는 아직도 어른이 되지 않았다.

세월호 그대들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나이를 들어도 이미 죽어있는 사람들이었다.

이젠 우리는 모두가 어른이 되어야 한다.





살아 있다는 것이 미안하다.

아직도 우리는 어른이 되지 않았다.

우리에 사회는 이것을 풀지 않으면 어른이 될수 없다.

우리는 아직도 니들과 같이 죽어 있었다.





살아 있어도 살수 없었던 날들,

아픔이 더 이상 아픔이 될수 없다.

진실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침몰되지 않는다.




이제,시작일 뿐이다.

모든 것을 드러내고 역사적 진실을 밝히자.

배우자.

제 2의 세월호 사태가 없기 위하여!

더 이상 생명이 가볍지 않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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