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일락 향기에 그리움을 싣고.... 라일락 향기에 마음을 싣고, 나비가 된다.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나비는 나비는 향기를 안다.어디로 갈지 못하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일 뿐이지만...그래도 봄 향기 그득한 마음에 정원에 또 하나에 그리움을 수 놓는다. 마음은 마음은 ....언제나 ....파문으로 울리고,그리움은 희망으로 날개를 편다. 멀리 울리는 너에 향기는 빛이되고 사랑이 되어,아직도 못다한 겨울 동산에 매화 향기에 눈이 간다.아직도 멀고 먼 우리의 시간이 손짓만 한다. 내일은 빛이 되고,사랑이 되고,... 더보기 그리운 날에..... 왠지 스산한 날에 피어오르는 그리움이 있어....기다려지는 것은 세월의 그림자일까?봄을 알리는 소녀의 마음처럼 마음속 애탐은 커져 가는데..... 그리운 날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오직 나 만에 소망을 그려 그림을 그리자.우리는 아직도 겨울의 길고 긴 어둠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잠자고 있는 시간에 눈동자는 아무 생각도 없이 시간에 숙소에서 매몰되어 있다. 가야만 하는데...걸어야만 하는데...나는 왜 이렇게 있지.우리의 시간을 예서 멈출수 없다.우리의 꿈이 영그는 그리움을 담뿍담아 ...그리고 그려본다. 꿈은 꿈이 아니다.현실이다.나는 그리움을 먹고사는 사람모든이의 가슴에는 아직도 접지 않는 열정이 있지.꺼져가는 빛일지라도 그래도 우리에겐 그것이라도 지켜야지.욕망만으로 나에 가슴을 채울수 없지.나.. 더보기 괜찮아! 너는 할 수 있어 너는 할 수 있어.지금 나는 잠깐 넘어졌을 뿐이야!한번 넘어 졌다고 영원히 넘어 진것이 아니야! 괜찮아!네,주의를 보렴너와 같이한 친구와 이웃이 있잖니.네가 힘들때 그 자리에서 우리는 같이 있을 테니까! 힘들어 하지 마라.괴로워하지 마라.우리 모두는 한 두번씩 엎어지는 것이란다.우리는 부족하고 불완전 하기에 이것을 즐겨야 한다.언젠가 내가 넘어 졌을때 너는 나를 안고 남모르게 울고 있었지. 괜찮아,친구야괜찮아,친구야네가 이렇게 넘어져 있지만 우리는 네가 일어설줄 알고 있단다.우리의 내일이 있기에 엎어져도 깨어져도 일어설 수 있지. 파란 하늘이 보이잖니.무한한 우리의 꿈이 있는곳,네가 있어 행복이 있고,우리가 있잖니. 괜찮아,너는 일어설 수 있어.나의 손을 잡으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