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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하은규 내일 법무부 징계위원회에서 윤석열을 해임하기를 바라고, 정의로운 나라와 사회를 꿈꾸며, 추운 날씨에 광화문에서 촛불을 켜들었던 모든 사람들도 같은 바램을 품고 기도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 법의 이름을 빌려, 온갖 방법과 술수를 다 동원해 자신의 살 길과 권력에의 의지를 불태우며,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이 법조문의 문자에만 익숙한 어느 멍청한 판사의 도움으로, 권력의 자리에 부리나케 돌아오며, "헌법정신과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간교한 말로 국민들을 속이기를 계속하며, 조중동과 종편TV 등, 사이비 언론들은 무슨 하나님의 말씀인양 이를 퍼뜨리며, 국민여론을 왜곡하고, 진실을 굽혀 검찰개혁을 가로 막고, 우리나라가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을 방해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야망과 대권의 욕심을 .. 더보기
전재연 참 이기심.. 끝판을 보여주네. 국민은 이들에게.. 돈벌이 수단이며 봉인가? 더 미워서.. 국시 면제 결사 반대한다. 정말.. 추잡한 모습에 환멸이 느켜진다. 의료진에 대한 감사는 당신들을 뺀 다른 이들에게.. 의료진 부족에 하루에만 600명 이상의 간호사들이 지원을 했다는데.. 이 시국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배불릴 생각을 먼저 하니.. 참으로 씁쓸하네..써글! 더보기
원조도안 ♡ 법향 가득한 마음(213) "자신을 존중하는 삶" 우리 자신에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으며, 인생 살이에서 만나게 되는 기본적인 역경에 맞서 이겨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우리 스스로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느끼고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주장할 자격이 있으며,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또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나사니엘 부랜드- "공감" 성 프란체스코는 평생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체 설교 고행 철저한 가난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수도자다. 그의 무덤 앞에는 참배객이 끊어지지 않고 있으며 끝없는 기부금이 쌓인다고 한다. 시공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공감, 마음속으로 느끼는 강력한 힘, 그 힘의 비결이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