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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장신중 윤석열의 편파수사와 범죄행각을 은폐하기 위해 궤변 쏟아내던 조중동을 비롯한 모리배 찌라시들. 얼마전부터는 정직설을 흘리며 해임 막으려고 발악질. 당연히 해임될 것이지만, 정직도 비위사실이 중한 자에게 가해지는 중징계. 정직이 적당하다는 주장은 윤석열의 비위를 인정한다는 것. 정직설로 윤석열의 비위를 인정하는 게 부담스러웠는지 찌라시 조선이 총대매고 정직설은 여권이 흘린 것이라며 뒤집어 씌우기에 나선 적폐 찌라시들. 아마 오늘 하루 윤석열 정직설 퍼뜨린 건 여권이라는 물타기 기사가 쏟아질 것. 징계위원회는 조금도 흔들림없이 징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결정 내려야 할 것. 더보기
황민수 [ 세상을 이롭게 하지 못하는 배움은 그냥 독이다 ] * Mauna Loa의 11월 대기 CO2 평균은 412.9ppm으로 작년보다 약 2.6ppm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 Climate Action Tracker에서 최근 주요국의 넷제로 선언을 반영해서, 모든 나라가 약속을 이행하면 지구온난화를 0.5°C만큼 추가로 억제(산업화 이전 대비 2.1°C 이내 상승)할 수 있다고 추산합니다.-박훈 박사님 1. 중국 탈탄소화 계획 2050 4.2TW 태양광 용량 운전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v-magazine.com/.../china-could-drive-4-2.../... 2. 미국, 재생 에너지=2020 첫 3분기 전력생산량.. 더보기
화륜 많은 사람들이 종교는 진리를 따르는것인데 종교인들이 잘못해서 타락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종교가 말하는 진리가 뭐냐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어느영화에서 장애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더니.. 장애를 뭐라고 정의 하느냐 ? 고 되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종교가 말하는 것(믿음이던 진리던 그 무엇이던간에)이 무엇이냐는 겁니다. 종교는 그 출발을 정치와 함께 했습니다. 대부분 문화는 제정일치 사회에서 출발하면서 종교는 정치적인 목적을 사용되어진겁니다. 세속적인 권력을 정치에 빼앗겼지만 가치관(규범)을 종교가 차지함으로서 문명이 발달함에도 없어지지않고 원시적인 개념으로 가진 미개한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는 겁니다. 고대인들이 믿던 신이라는 개념이 뭘까 ? 설명하지 못하는것들에 대한 두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