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한 [박원순] ‘무릎 호’ 고소인이 먼저 시장님께 요구했다. 이정도면.. 성희롱을 오히려 당한거 아닌가요?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진짜 역겨운 여자네요. 그 노망머리 미친 변호사뇬도 천발을 받리를..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더보기 Kyongook Jang 그의 양복 대학의 전임 총장이 교수한테 양복 맞춰준 이야기가 회자됩니다. 제가 아는 사례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고위공직자가 된 타대학 교수에게 재단사를 보냈다가 거절당한 사례입니다. 이제는 다들 아는 이야깁니다. 그보다 몇 년 전, 본교 교수로 임용된 지 얼마 안 되는 유명인에게 같은 재단사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 교수는 호의를 거절하지 않았지요. 이게 두 번째 사례입니다. 또 그보다 몇 년 전, 총장으로부터 재단사 대신 명품 의류를 받은 교수도 있었습니다. 자기한테 안 맞다며 입어보라고 코트와 점퍼, 재킷, 이렇게 세 벌을 선물했지요. 여러 교수들이 보는 앞에서 쇼핑백에 담아주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버버리 코트와 프라다 바람막이 점퍼를 걸레로 써 본 추억을 안고 살아갑니다. 제가 당시 총장님..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