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날 믿어주지 않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면
그대는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다.
그대의 믿음대로 살아라.
타인은 스스로도 못 믿는 한심한 사람들이다.
자신도 못 믿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구한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대의 길이 있다면 가거라.
타인이 나의 길을 알아 주어 가는게 아니라
그대의 믿음대로 가는 것이다,
타인은 자신도 분간못하는 사람이니...
그대의 길을 가라.
어리석음에 목숨걸지 말고...
네 신념대로 묵묵하게 가라.
가거라.
당당하게 가거라.
타인은 자신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머리가 좋은들 생각이 많은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그릇이 아니면 그대를 헤아리지 못하리니....
타인에게 동의를 구하려거든
너의 주 하느님께 힘과 용기를 구하라.
꺽여지지 않는 마음을 그리고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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