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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샘물을 퍼내자.


물은 퍼내야 더 잘 나옵니다.

물은 흘러야 썩지 않습니다.

물은 모든 이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샘물은 막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물을 푸면 풀수록 더욱 물이 나오는 샘이 영원한 오아시스가 됩니다.

사랑도 그렇씁니다.      

 

 

 

 

사랑에 샘물은 넘쳐 흘러가야 합니다.

마르기 시작하면 샘이 있는것조차 흔적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사랑은 마음에 기쁨과 평화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마르는 것은 사랑에 물을 먹지 않아 건조하여, 아우성치는 작은 몸짓일뿐입니다.        

 

 

 

 

 

사랑에 샘물은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영원의 물입니다.

한길도 못되는 사람에게서 열길보다 더 깊은 사랑에 물을 봅니다.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에서 사는 사람은 행복의 새와 나무의 속삭임을 듣고 삶니다.      

 

 

 

 

나는 나는 마르지 않는 영혼의 물 입니다.

우리 모두는 생명에 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르고 마르고 흔적조차 찾을수 없는 샘물도 자꾸 자꾸 퍼내면,

열길보다 더 깊고 깊은 사랑에 물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생명에 물을 마시며 영혼의 안식을 추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