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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마져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살다보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등한히 하면서,

밖에서는 온갖 천사표를 남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해관계나 얼굴만 생각하는 인간일뿐입니다.

자신도 챙기지 못하는 인간이 타인에게  친절은 거짓일뿐입니다.

 

 

 

타인에게 잘못하고  자신의 가까운 이에게만 잘하는 사람이  훨씬 인간적인 사람입니다.

자신도 못 챙기며 타인을 챙기다는 말은 거짓행동에 불과 합니다.

나는 안에서나 밖에서 잘하기를 바랍니다.

살다보면 때로 힘이들때 모두에게 잘하는 것이 말보다 쉽지 않음을 발견 합니다.

 

 

 

타인에게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당신에 허위에 가면을 벗어야 합니다.

사기를 쳐도 살인을 해도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아름답게 행동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행동은 처세술이고 나에 얼굴만 생각하는 당신의 부족한 가슴일뿐입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속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사람마져  등한히 한 사람이 타인을 위한다하여 그대를 아름답게 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웃습니다.

가련한 당신에 삶을 보고 앞에는 선인군자라하고 말하나  뒤에서는 병신이라고 손까락질 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가장 가까운 이들을 챙겨야 합니다.

자신에 가면을 벗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대는 세상에 당당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당신에 부족한 면을 천사로 위장하여 살아가려는 얄팍한 처세술에 불과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