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라.보라.즐겨라.

2011.07.16 09:18


움켜 잡은 모든것을 놓아라.

잡으면 잡을수록 당신은 더 힘이든다.

놓아라.

 

 

 

 

여기 새가 있다.

당신이 잡은 새는 저 높고 푸른 창공을 그리워 한다.

그대는 새를 잡기  위하여 새장과 먹을것을 준비해야 한다.

새는 노래를 잊고 삶을 잃는다.

새는 그대에게 잡혀 살 동물이 아니다.

 

 

 

날아야 한다.

더 높이 더 아름답게 푸르고 푸른 창공을 날아야 한다.

 

 

 

보라.

저 자유스럽고 한가하게 날아 다니는 모습을..

그대는 자연을 침범하고 있다.

새의 자리는 그대와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멀리 보고 즐겨야 한다.

그대의 탐욕과 이기심이 그대의 새를 잃어 버린것이다.

 

 

 

 

즐겨라.

그대 삶을 즐겨라.

새는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다.

그대도 자신의 모습이 될때 아름답다.

 

 

 

인생도 이와 같다.

놓아라.

보아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