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에 사람들입니다.

서양의 지혜 철학이란 무엇인가 (양장)
국내도서>인문
저자 : B.A.W. 러셀(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 정광섭역
출판 : 동서문화사 2007.09.20
상세보기


 

 

현실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가슴에 자녀가 아니라,

세상에 자녀들입니다.

사람들이 선보다 악을 더 많이 행하는 것은,

세상을 자신에 심고자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사람들은 가진자와 기득권자를 원망 합니다.

어쩌면 세상을 가지지 못한 것한 질투인지 모릅니다.

나눔과 배려와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존대받고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고 싶은것 입니다.

인간은 가슴에 자녀가 아닙니다.

 

 

 

우리 세상이 사랑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전진 하면서 상처를 받고 타인만 원망하고,

세상을 탓합니다.

우리가 만들고 모두다 타인탓으로 돌리고 있은것 입니다.

우리 하나 하나가 세상을 만들고 자신은 깨끗한 척하고 있는것 입니다.

스스로 살펴보면 타인을 원망과 질투와 미움이 얼마나 공허한 이야기인지

스스로 보게 됩니다.

 

 

 

 

타인을 원망하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살펴야 합니다.

타인을 원망하는 사람일수록 본인이 더 많은 탐욕에 자녀라는 사실을 잊습니다.

우리가 욕심 때문에 타인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무관심한것 입니다.

우리는 서로 나누며 살라고 우리를 주신것 입니다.

 

 

 

그대들이 세상에 자녀의 삶을 벗어 나려면,

서로 나누며 가슴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그대 자신이 하루 일과를 통하여 쓰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도 세상을 위해 살면서 타인만 원망하지 말고,

본인부터 가슴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취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