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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험하다 하여도,
순리대로 풀어야 한다.
무리한 욕심은 화를 불러,
있는것마져 없어져 버린다.
우리 인간이 이성으로 조절하고 나눈다면,
세상의 평화는 멀지 않다.
세상은 나눔과 분배를 원치 않는다.
세상이 야성이 지배한다 하여도,
질서가 없는 것이 아니다.
탐욕은 모두를 가지려는 자의 욕심이다.
먹이는 혼자만 먹다가 스스로 먹이가 된다.
사랑하지 않는자는 타인과 배분을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은 서로를 분리 시킨다.
탐욕과 이기심은 독점을 생각하고,
세상은 지배를 원한다.
욕심은 화를 부르고,
세상은 모두에게 패배를 권한다.
세상은 혼자이어야 한다.
세상은 인간을 모시지 않는다.
세상은 인간을 지배해야 한다.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은 세상에 친구이다.
우리에 친구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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