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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지 말아야 할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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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과 만용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살기위한 나만의 판단일뿐이다.

삶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은 분별력이 없기 때문이고,

비겁과 용기를 구분하지 못함이다.



말해야 할때 말을 못한다.

말하지 말아야 할때 생각없이 던져 놓는다.

우리는 스스로 말을 통제하지 않으면 화를 자초한다.

어리석음은 말과 행동으로 자신을 드러내,

오직 매를 부른다.




말을 삼가하라.

생각은 많이하고 행동은 신속하게 하라.

말이 먼저 나오면 말때문에 후회를 하리라.




자신이 없는 말을 말하지 말라.

비겁속에 말하지 말라.

비굴과 타협속에 나를 변명하지 말라.




일생동안 말해야 하는 경우에는 말하지 않고,

비겁함에 용감해지는 자신을 징계하라.



침묵을 배워라.

삶의 언어는 말이 아니라,

끝임없이 일어서는 사고의 바다에서 침묵에 강을 항해하는것이다.

넓고 깊게 가야 한다.

그대 자신의 언어는 내부에 만들어 정제하라.

사랑으로 용해하여 나를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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