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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행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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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이 소유할때 행복으로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아니다.

소유한다는 것은 구속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세상을 많이 소유할수록 세상에 구속이 되는것이다.




우리가 사는 것은 소유에 기준이 되고 있다.

행복도 세상을 더 많이 차지 하여야 커지는 것이다.

아니다.

그대는 불행이 더 커지는 것이다.





삶은 많이 있음에 행복이 되는것이 아니다.

얼마나 마음을 비우고 감사와 사랑안에서 사는것이 척도가 된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불행을 추구할 뿐니다.

우리가 불행한이유는 일생동안 불행을 안고 살기 때문이다.





우리에 행복은 내가 소유함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내려놓음과 더불어 나누는데 있다.

나를 찾아 불행과  고통에 삶을 살다 떠나가는 인간일뿐이다.

불행한 자는 행복을 주어도 불행하고,

행복한 자는 불행을 주어도 행복할뿐니다.






우리에 파랑새는 먼곳에 있지 않다.

자신의 가슴에 피어나고 있다.

일생동안 탐욕과 이기심으로 살아가면 행복은 요원하다.

다만 잠깐동안의 행복과 길고 긴 어둠의 불행이 기다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