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밤은 낮을 생각하고,낮은 밤을 생각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은 낮이 있기에

밤이 빛을 발한다.

낮은 밤이 있기에,

낮의 소중함을 안다.



밤은 낮을 안아 자신의 가슴에 넣고,

낮은 모든 것들에게 안식과 평화를 준다.

우리는 서로가 있어 존재이유가 된다.

삶은 행복을 원하나 불행이 나를 찾고,

인생은 타인에게 존경 받기를 원하나,

일생동안 타인의 삶에 설거지만 하여야 한다.




우리는 필요한 것이다.

삶은 모두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가까운 것을 찾아,

먼것은 나 스스로  그들에게 잊혀진다.

나는 존재함으로 그대에게 느끼는 것이 아니다.

내가 관심으로 그대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밤은 낮을 그리워하고,

남자는 여자를 그리워하고,

불행은 행복을 그리워 한다.

그대 삶을 전환하라.

현재에 불만이 있다면 삶을 전환하라.

밤이 낮이되고,여자는 남자가 되자.

자신은 타인이 되어 내가 되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부가 아름답다.  (16) 2011.03.22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것 입니다.  (1) 2011.03.22
소유는 행복이 아닙니다.  (0) 2011.03.22
물따라 강따라...  (2) 2011.03.22
말을 하지 말아야 할때 말하고....  (0) 2011.03.22
굽이 굽이...  (0) 2011.03.22
호반에서  (0) 2011.03.22
소중한 나에 어머니....  (4) 2011.03.20
시간을 읽어라.  (2) 2011.03.20
보여지는 삶은 거짓이다.  (2)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