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보다보면
배울것이 많습니다.
어리석음은 자신만 보고
타인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 입니다.
언젠가 자신이 얼마나 불완전하고
모순이 많음을 느끼는 순간,
나의 초라한 몰골이었나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잘난맛에 빠진 인간은 존경도 배워야 할것도
구분 못하는 독불장군 입니다.
남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의 이기심에서 사는 이 사람은
사람들이 타인을 싫어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리석음은 모든 화의 근원임에도
정작 본인은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이 길다 생각 하여도
빠르게 지나갈 뿐입니다.
지혜는 그대의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싹튼다는 것을 당신은 죽음을 맞이하여
깨닫고 갈지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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