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벗자.

자신을 벗어야 한다.

자기 집착에 빠지면 당신의 삶은

갈길을 잃어 방랑을 하게 된다.

자신을 너무 고집하여 자신의 무능을 바라보지 않으면

당신의 인생과 삶은 거꾸로 간다.

당신 삶이 최고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그대 삶의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자신을 모르는 인간은 자신을 고집하여 삶을 어렵게 한다.

선조가 살아간 삶들이 그들만의 삶이 아니다.

인간  삶은 같다.

양태가 변화되었다 하여도 어디까지나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일 뿐이다.

그대는 초롱불을 사용하던 시대의 삶은 미개동물이 살았던 것이고,

당신의 시대에 삶만이 인간적인 삶으로 착각하고 있는가?

현대는 삶의 지식이 그대들이 생각하는 삶보다

선조가 현명함을 기억하라.

자신을 벗자.

인생도 벗자.

자기 세계에서  벗어나 살자.

껍질속에 살아가는 삶들이 알고보면 타인에게 자신이 없어

보호막을 찾아 살려고 하다보니 시궁창에서 뛰놀게 되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은 하나다.

마음을 열고 타인을 보라.

모두가 당신보다 뛰어난 삶들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