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하지 않고
세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여유가 없습니다.
못살고 헐벗은 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부끄러움도 아닙니다.
당신이 잘살지 못한다 하여 불행이 아닌것 입니다.
당신에 마음에 여유가 없음은 아픔이 됩니다.
어렵고 힘든곳에 여유가 더 없음을 발견합니다.
세상과 탐욕이 많고 타인을 믿지 못하는 삶들이 사는 곳은
더욱 더 삶이 피곤해질 뿐입니다.
당신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을 갉아먹는 여유가 그리워질 뿐입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소유하였다 하여
여유가 많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가 가진것이 없다하여 마음이 풍요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가진것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고 무관심으로 살아가는 당신에 태도에
여유가 출장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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