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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입장에 서면.....


내는 아파 보지도

많이 배고파  보지도

않았습니다.




삶은 내가 당해봐야  앎니다.

장애인들이 사회 편견과 삶의 아픔을

당하지 않고는 알수가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분에 입장에 서야

그들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적선을 바라지 않습니다.

삶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선천적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삶들보다는

그래도 편하고 쉬운것 입니다.





그대여,삶이 힘들더라도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이에게 당신의 따스한 가슴을

투여 해야 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상대편 입장에 서서 장애를 경험하고

눈이 보이지 않아 당신이 눈이 되고,

배고픔이 있는 그대처럼 삼일을 굶어 보세요.

너무 편한 삶이 당신의 삶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삶을 사랑해야 합니다.

어려움에 힘들고 고통스런 삶들에게

당신의  따스한 관심과

상대방 입장에 서서 하나의 인간으로 서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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