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합주곡이다.
사람들이 서로 사랑에 대한 생각이 다르고
탐욕과 이기심이 서로 다르다.
현실의 사랑은 독주이다.
삶은 현실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사랑은 두 사람이 같은 생각이 아니다.
사랑은 더 더욱 미완성이 된다.
세상에 완전한 사랑은 없다.
사랑하는 사람은 평생동안 사랑하지만,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평생을 세상안에서 산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불협화음으로 번지는 파열음이다.
가정도 사회도 이와 같다.
그대가 완전한 사랑을 원한다는 것은 신이 된다는 뜻이다.
불가능하다.
사랑은 대부분이 홀로가 된다.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 것은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가 된다.
서로 생각과 삶이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그대가
삶의 평화와 기쁨안에서 살수 있기 때문이고,
타인에게도 당신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완전한 사랑은 없다.
우리는 인간일 뿐이다.
평생동안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사람들은 말한다 미친짓은 그만 두어라.
사랑하며 사는 것이 그대 삶을 풍요속에 살게 한다.
삶은 합주곡이다.
평생동안 한 순간이라도 연주하며 떠나라.
일생동안 사랑하며 독주를 연주하다가 삶을 마감한다.
우리의 사랑이 평생동안 연주되어도 홀로가 된 독주곡이 많다.
우리는 사랑하며 더불어 살고자 함이 아닌
탐욕에 제자로 살다가 떠날 뿐이다.
한 평생동안 사랑에 합주곡은 없다.
한 순간의 합주곡을 기억하라.
평생동안 울리기를 바라면 당신 스스로 곡을 연주하라.
삶에 감사하며 타인과 합주곡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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