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얻어도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 사람은 밭을 갈아 놓고 씨앗을 뿌리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인생에서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등불에 날아들어 자기 몸을 태워서 불을 끄는 나방과 같습니다.
진정한 지식의 길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아는 것에 있습니다.
지식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발에 가시가 박히면 다른 가시를 가지고 그것을 뽑는다.그리고 가시가 빠지면 둘다 버립니다.
지식 그 자체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단순히 수단에 불과 합니다.
학문은 인류의 행복 증진에 사용되어야 하며
자신의 부귀영화와 탐욕을 채우는 도구로 활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생에 목적은 신의 법칙을 지키는 것에 있지 결코 지식을 얻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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