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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허물을 알고 있는 자만이 남의 허물에 너그럽다.



자신을 알지 못하면 남에 대하여 비난과 불평불만이 많아 집니다.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고 남에 단점만 보게 되는것 입니다.

자신의 허물을 아는 사람은 타인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가 그들에 대해 품고 있었던 증오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또한 남을 자신의 처지에 놓고 생각할 수 있다면 우리의 오만한 마음은 사라질 것이다.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과 같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용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에 잘못에 대해서는 쉽게 비난하지만 자기 안에서도 언제나 그와 똑같은 잘못과 죄를 발견한다.설령 그것과 같은 죄를 범한 기억이 없다해도 잘 찾아보면 그보다 더 나쁜 죄를 발견할 수 있다.

만약 남이 모욕하는 말을 하거든 아랑곳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라.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남을 모욕하는 말을 하였다면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며 모욕한 자와 완전한 화해를 이룰때까지 마음을 놓지 말고 노력하라.





깊은 강은 돌을 던져도 조용하다.

모욕을 당했을때 몹시 흥분하는 신앙인은 강이 아닌 웅덩이에 불과 합니다.

만약 네가 모욕을 당하거는 그것을 참고 견디며 상대방을 용서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는것이 현명  합니다.우리는 모두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생각하며 겸허하게 살자.

살이타서 재가 되기 전에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참회하자.




잠시만 생각해도 우리는 자기 안에서 무언가의 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