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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완성에는 항상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바꾸려 할때 또는 신앙을 믿고 나를 바꾸려 할때 선행되어야 할것은 참된 회개와 뉘우침 입니다.

참회는 나에 잘못과 행동에 대한  철저한 자기 반성과 두번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새로 거듭나려는 행동 자세 입니다.

진정한 참회와 뉘우침이 없이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은 헛된 꿈에 불과 합니다.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 것은 참된 회개가 없기 때문 입니다.

악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것은 위험한 생각 입니다.그러면 참된 회개와 반성은 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모두가 남을 탓하는 사람은 자신도 남도 변화를 줄수가 없습니다.못난 사람일수록 모두 남탓을 하고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내 몰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회개도 반성도 없이 탐욕의 노예로 전락되어 불행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결국 더 큰 잘못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불행할때 그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거나 세상 전체를 불평과 비난으로 채워야 할까요?

불행한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불행한 것은 자신의 어리석음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만약 그대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충실하다면 결국 그 법칙에 따라 행복을 얻게 될것 입니다.





인간은 현재 자신이 어떤 단계에 있든지 가능한 한 빨리 무한한 자기완성을 목표로 나아가야 합니다.

악에 저항하지 않는다는 것은 악과 싸우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오히려 반대로 그것은 악과 싸우는 것이며,그져 그 인간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속의 악과 부정을 상대로 싸우는 것,악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는 인간을 동정하고 애정을 쏟으면서 그 악과 싸우는 것 입니다.

인간의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생각에 좌우 됩니다.

악에 대한 헌신적인 투쟁은 자신의 고뇌와 굴욕은 아랑곳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자기희생과 헌신으로 악에 빠진 형제들을 하느님의 아들로 다시 깨어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