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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고독속에 혼자 있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있고 도 알수도 없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의 행복은 우리 각자가 자신에게 계시된 선의 법칙을 실천함으로써 비로서 가능하다는 것을 똒똑히 알고 있습니다.

참된 생활은 외면적인 변화가 아니라 오직 눈에 띄지 않는 미미한 변화 즉 의식의 변화 속에서 생긴다.





온갖 집단의 흥분한 외침 속에서 진리의 목소리를 가려듣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남과 같은 본성에서 황금 같은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은 어떠한 정치적 연금술도 불가능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세계를 구원하는 대신 자기 자신을 구원하고자하고 인류를 해방시키는 대신 자기 자신을 해방하고자 한다면 그들은 세계를 구하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할수 있다.





사람들이 외면적인 자신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저절로 움직이는 힘에 의해 자신들의 삶을 변혁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그 변혁과 개선은 더욱 어려워 집니다.

진정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내면적 문제를 자신에게 제기한다면 외면적 문제도 모두 최선에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고독속에 혼자 있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