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스스로 깨달았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안에 갇혀 우물밖에 세상을 보지 못합니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한 순간도 방치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탐욕에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기 자신을 아는 자는 밝음이 있다고 합니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고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강합니다.
죽으면서 자기가 멸망하지 않음을 아는 사람은 영원한 존재를 믿게 됩니다.
인간은 일종의 속성을 가지고 테어나 그것에 의해 살아 갑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설사 우리의 눈 앞에서 모습을 감추어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깨달았다고 자만한 자는 진리를 알지 못한채 죽어 갑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빠진 사람들은 깨달음의 허상에 나오지 못하고 죽어 갑니다.
진정한 스승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가장 완전한 자는 공기와 같은 존재의 역활을 합니다.
인간은 그져 인간이면 됩니다.
인간이 신이 되고자 할때 그것은 깨달음이 아니라 탐욕에 불과 합니다.
공기가 공기임을 자쳐하듯 자연은 자연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고독속에 혼자 있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0) | 2015.08.20 |
---|---|
끝없는 불행은 좀처럼 없는 법이다.절망은 희망이상으로 사람을 기만한다. (0) | 2015.08.19 |
현자는 죽음에 대해서보다 삶에 대하여 더 많이 생각한다. (0) | 2015.08.18 |
대부분에 사람들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에 자신의 생명력과 재산을 낭비 합니다. (0) | 2015.08.17 |
양심은 자신의 영적 본원에 대한 의식이다. (1) | 2015.08.16 |
좋은 일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생명력이 인간에게 부여된다. (0) | 2015.08.14 |
한 사람의 구원을 원하지 않고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모든 생명의 구원을 원합니다. (0) | 2015.08.13 |
모든 악은 나약함에서 생간다. (0) | 2015.08.12 |
남자를 흉내내려고 하는 여자는 여자같은 남자처럼 비정상적이다. (0) | 2015.08.11 |
빈곤은 우리에게 지혜와 인내를 가르친다 (0) | 201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