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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는 우리에게 영적인 생활을 불러 온다



우리는 육체적 삶의 행복과 안녕을 파괴하는 모든 것들을 악이라 생각 합니다.

인생에 고뇌라는 일컫는 것은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조건 입니다.

살아 생전에 불행을 참고 견디는 것은 우리에게 행복을 줍니다.

그곳에서 신성한 마음의 은둔처로 이끌며,땅 위에 어떠한 기쁨과 즐거움도 신뢰하지 않아도 되는,

이 살아 있는 대지에서 추방된 존재로서의 나를 발견하기 때문 입니다.








고뇌는 영적은 삶을 불러오게 합니다.

인간은 육체로 둘러쌓인 신의 영혼 입니다.

갖가지 어려움과 불행은 내부의 영혼을 싹을 자라게 하고 활동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영혼의 깊은 곳에서 자신의 생명이 육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에 있음을 깨닫게 해 줍니다.









고뇌는 삶에 대한 합리적은 태도를 가르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은 합리적인 생활에서 옳고 그름을 바라보게 합니다.

밤의 어둠만이 천체를 보이게 하는 것처럼 고뇌만이 인생에 참된 의의를 계시 합니다.

외적인 장애는 정신이 견고한 사람에게는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어리고 경험이 적은 사람은 연장자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을 알지 못합니다.

고뇌의 참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은 진실한 삶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자신에게 해로운 것이라 생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선 입니다. 










질병은 진실한 삶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육체가 누구보다도 약하다고 느껴질때 우리는 정신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각자의 동물적인 요소로부터 서서히 영적인 요소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 인생 입니다.

육체적으로 조건이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그만큼 정신적으로 좋아 집니다.








우리가 악이라 칭하는 것 그것은 우리의 과오 입니다.

우리에게 불행한 일이 발생할때 다른 사람이나 운명을 탓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악은 우리의 내부에서만 존재 합니다.

불행한 운명에 빠졌을때 자기 자신이 아니라 운명을 탓하고 자만심을 키우는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내탓임을 깨달을때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것 입니다.






수많은 고난이 이로움을 초래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그 고통은 사라 집니다.

수많은 고난은 신의 뜻을 수행하는데 방해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