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2015. 7. 24. 12:03



생명이 육체와 함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이 납니다.

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나지 않습니다.

불멸에 대한 신념을 가지기 원한다면 자신의 생명을 불멸의 경지에서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은 잠시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자기의 생명이 현재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미래의 삶에 대한 문제 따위는 있을수 없습니다.

진정한 삶에 시간은 시간에 바깥에 있다고 합니다.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영혼에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육체의 파괴는 해방과 다를바 없으며 고뇌는 그 해방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라 합니다.

육체는 영혼을 가두고 자유롭게 되기를 방해하는 벽 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일생동안 이 벽을 없애는 노력을 등한히 하지 않습니다.

만약 죽음을 두려워 한다면 그 원인은 죽음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합리적은 삶의 앞길을 비추는 등불을 높이들고 나아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인간은 자기 내부에 깃들어 있는 영원한 생명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인식속에 이 세상을 포함하지 않는 어떤 세계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수립한 사람만이

미래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것 입니다.

죽음을 기억하는 것은 영적인 삶에 도움이 됩니다.

죽음을 목전에 두면 어떠한 생활도 엄숙해지고 의미가 깊어지며 진정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것 입니다.

오늘 이 순간 삶과 헤어져야만 한다는 각오,나에게 남겨진 이승에서의 시간은 선물이라는 생각,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죽음을 망각한 삶과 날마다 죽음에 접근해 가고 있다는 의식을 항상 지닌 삶은 전혀 다릅니다.

그대는 죽음을 향해 순례를 하는 나그네라는 사실을 잠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