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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신앙에 의혹을 품는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신앙이 아니다.



자신이 가진 믿음에 대하여 털끝만한 의심도 일어나지 않을때 비로소 참된 신앙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는 것이 신앙인지 모릅니다.

시작도 끝도 모르는 무궁무진한 이 세상은 어떤 것이고,어떤 의미이고,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진정한 신앙은 신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있습니다.

사랑없는 믿음은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신앙이 강하면 강할수록 삶은 견고해 집니다.

선량한 삶에 대가가 있다는 해석은 참된 신앙에 꼭 들어맞지 않습니다.​

그릇된 신앙은 ​자신과 인생을 파괴 합니다.

​이성은 신앙을 재는 척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종교적 자각은 끊임없이 완성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신은 우리 내부에서 우리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신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의 뜻을 알고 행하는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그만큼 깊이 신을 알고 있다는 뜻 입니다.

이성으로 신을 인식하지는 못합니다.

신은 존재 합니다.이것을 입증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