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학을 나와 멋진 옷을 입고 좋은 직장에 다녀야 인격이 놓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권력과 명예를 손에 움켜지고 있어야 그대가 한층 높여 보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못생기고 배우지 못한 것 때문에 그대의 인격이 무시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격이 높아지고 무시 당하는 것은 자신의 말과 행동 때문이지 외부의 모습 때문이 아닙니다.
세상은 항상 인간과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고 무지한 무리들은 판단도 생각도 없이 따라 다닌다.
언제부터인지 보이는 것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입니다.
남들보다 지식도 적고,가진것이 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인격을 내 놓을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시회일수록 형식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생을 알차게 사는 사람은 항상 내부로 향합니다.
어리석고 문제가 많은 사람일수록 남의 평판과 칭찬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대는 그대 하나로도 부족함이 없는 완결체 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부를 성장 시켜야 합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이 자신을 알아주고 믿어주면 그것이 남이 알아주는 것보다
소중하고 값지며 가장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을 그대는 잊고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에게 인정받기를 가장 가볍게 생각 합니다.
자신이 자신답게 사는것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인격은 외부를 통하여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살찌우는데 있습니다.
가장 못난자가 더 날뛰고 더 으시대는 현실이고 세상에 모습 입니다.
인격은 탐욕과 이기심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으로 인격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지식과 명예와 그리고 멋진 얼굴과 많이 가지고 있음이 그대의 전부로 생각하지만,
진실로 그대는 자신에게 잊은것이 있습니다.
그대는 관심과 나눔을 잊고 마음을 없애는 시간에는 마음이 성장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헛되고 헛되게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며 살았을뿐 입니다.
자신의 가슴에 대고 한번 대화를 해 보십시요.
인격은 높아지지 않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스스로 자신을 부정하는 삶은 나를 높여주지 않습니다.
인격은 남이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세상의 스펙이 그대를 일정부분 장식을 할지라도 그것이 그대의 전부가 아닙니다.
인격은 자신을 사랑함으로 쌓아지는 공덕이요,스스로 행동으로 일생동안 쌓은 비움 입니다.
어리석은 자여,자신을 키우고 성장 시켜라.
그대를 스스로 방치하고 무관심하여 스스로를 가장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라.
그대가 내부가 성숙해지면 세상이 없어도 그대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이 되나니...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량한 삶에 대가가 있다는 해석은 참된 신앙에 맞지 않는다. (0) | 2015.07.21 |
---|---|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영혼뿐이다. (1) | 2015.07.21 |
자신이 신앙에 의혹을 품는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신앙이 아니다. (0) | 2015.07.21 |
탐욕을 벗어야 평화를 얻을수 있다. (0) | 2015.07.21 |
참된 신사는 어떤 일에도 자기 자신을 뽑내지 않는다. (0) | 2015.07.20 |
아무리 빛나는 행위일지라도 진실한 계획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면 훌륭한 것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0) | 2015.07.20 |
자기 운명에 책임을 질 수 없다면 앞으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0) | 2015.07.20 |
육체보다 정신이 더 많은 나태함을 깃들어 있다. (0) | 2015.07.20 |
솔직하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연다는 것을 뜻한다. (0) | 2015.07.20 |
침묵은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자의 가장 안전한 수단이다. (0) | 201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