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에 책임을 질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자기가 어디까지 불행하게 될 것인가를 안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지 못한 사람이 다른데서 찾을수 있을까?
현재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모르는데 장차 해 보았으면 하는 일을 어찌 알수가 있으며
어찌 책임을 질수 있을까?
우리는 자기 자신의 비밀조차 지키지 못하면서 어찌 타인에게 그것을 지키라고 하는 것일까?
자신의 운명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것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찌 도리 같은 것이 있겠느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면,
그 때는 벌써 자기에게도 도리 따위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게으름을 피운 자일수록 타인을 서둘러 족치는 법 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알고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개척하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한 사람 입니다.
운명은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에 문제 입니다.
피하지 말고 자신의 운명에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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