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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빛나는 행위일지라도 진실한 계획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면 훌륭한 것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시되는 사회 입니다.

결과만 좋으면 과정도 다 좋을것이라 생각해도 그것은 단순한 꿈에 불과 합니다.

행위와 계획은 서로 이어져야 합니다.

행위가 가져올 수 있는 모든것을 실현시키고자 한다면....

평범한 재주일지라도 그것을 잘 쓸줄아는 기술을 안다면 사람들로부터 대우를 받을수 있고,

기술이 지니고 있는 값어치 이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수 있습니다.

언뜻보아 대단치 않는 행동일지라도 숨은 동기가 매우 합당하고 바람직한 경우가 있습니다.

위대한 인물의 영광은 언제나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 어떤 수단을 썼는지에 따라서 평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진실한 계획에 따라 행동을 하였느냐가 관건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진실한 가치에 의해 뜻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운에 의해 세상을 인정을 받습니다.

세상은 사람의 진실한 가치 그 자체보다는 그 가치가 보여주는

외적은 결과에 더 보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